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빼도 박도 못한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1934년]] [[9월 18일]]자 동아일보에 실린 윤백남 작가의 '흑두건'에 이 단어가 나온다.[* '상말에 빼도박도 못하게 되는 법이에요.'란 말이 있는데, 여기서 상말은 상스러운 말 혹은 속어를 일컫는 말이다.]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34091800209203027&ed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34-09-18&officeId=00020&pageNo=3&printNo=4951&publishType=00020|#]] 한때 유흥업계에서 '빼박'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업소에 찾아온 고객의 차를 받아 대신 운전해주는 일종의 대리운전 혹은 발레파킹을 일컫는 말이다. [[할렐루야(영화)|할렐루야]] 같이 건달들이 나오는 90년대 영화에서 몇 번 들을 수 있다. [각주] [[분류:속어 유행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